맛집

계양구 계양역 갈비탕 맛집, 아라뱃길 자전거 타다가 갈비가 땡길때~

조팀장 2014. 2. 24. 19:34

오늘 점심시간에 먹은 갈비탕 소개해 드립니다.

요즘 속이 안좋아서 자극적이지 않고 개운한 국물이 땡기던 차에...

계양역쪽에 볼일이 있어서 방문하게 된 맛집식당입니다.

맛집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야 검색이 잘되기에 자주 사용하지만

맛은 상당히 개인적인 부분이 강한지라...



풍차갈비탕...

계양구 신축빌라가 몰려있는 장기지구 내에 위치한 집입니다.

맨 아래 지도 첨부할게요~!



오후 1시 30분즘 갔더니 점심시간이 지난터라

빈그릇만 잔뜩 있고...

바쁘게 치우시는 홀 아주머니의 모습이 담겼네요.



삶은달걀...

왜주는걸까요...

기대하지 않은 삶은달걀이라 그런지 쌩뚱맞아 보이지만

바로 까서 먹었습니다.

기다리는동안 허기달래라는 뜻이 분명합니다ㅎㅎ.



배소영씨가 누굴까 했더니...

여기 사모님이신듯 합니다.

인터넷에 아무리 검색해도 배소영시인은 안나와요.

ㅋㅋㅋ 

파란배추의 절규와 원망... 우거지나 될껄 ...ㅠㅠ

ㅋㅋㅋㅋㅋ



어디나 평균이상 한다는 김치맛...

생각하시는 맛, 그대롭니다.



비법의 소스!!

갈비를 찍어먹으면...

뭔가...

맛있는데...

성분에 대해서 뭐라 표현할 수가 없네요.

간장과 적절한 조합이겠죠?



기다리던 갈비탕이 나왔습니다.

6000원짜리 쪽갈비탕이라는 메뉴인데...

그냥 봐서는 보통 갈비탕과 비슷해 보입니다.



오오...

이런 숫가락 2배만한 크기의 갈비가 6-7개 들어있네요.

실제로 보시면 한입에 절대 못먹는 크기입니다.

푸짐하군요~ㅎ




아라뱃길에서 자전거 타시다가

계양역에 장기사거리쪽으로 있는 식당이에요.


딱히 드실게 없으실때, 한번 가서 드셔보세요.

갈비탕 맛이야 거기서 거기라 생각하는 1인으로써...


국물에 잡내 없고 부드러운 갈비대 푸짐하게 들어있으면

그걸로 된거잖아요 ㅎㅎ

가격도 6000원이면


괜찮죠~?